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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정리중/DIARY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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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메모

어제는 네루다 파블로를 기념하는 바닷가 공원에 다녀왔다.

저번주 주말엔 어시장 옆에서 서식하는 물개를 보고 왔다.

 

물가가 한국 물가와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것 같다.

곱하기 2.3을 하는데...

다 비싸다.

 

농산물은...시장은 싸고...마트는 비싸다.

 

대부분 물건들이 중국제 아니면 인도산.

 

워낙 FTA를 많이 맺고 있는 나라라서...

 

공산품 원산지들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중간 유통 마진이 상당하다.

 

시간 나는대로 관세율도 봐야지...

 

 

느낌이...오긴 오는데....

 

동남아와 다른 몇가지가 보이고...

 

여기서 지낸 한달,

내 관심분야인 식품에서는...

 

이곳은 정말 보수적인 곳이라는것.

 

재료자체는 풍부하다.

지중해성, 사막, 남쪽으로는 남극도 있으니...

거의 모든 기후가 어우러진 곳인데...

 

 

생각보다 요리 종류가 풍부하지 않다.

 

 

그리고....

 

어제 쇼핑몰가서 옷들을 관찰한 결과....

 

색감이 강하지 않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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