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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여 쌓은 탑도 무너지는건 한순간.
어느순간에 무너질지 몰라서
긴장 풀기가 쉽지 않다.
.
.
.
익숙해진다는것.
적응한다는것.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려고 한다는 것.
틀을 깨지 못하는것보다 깰생각을 못하는것 자체가...
제일 무서운거야.
어느순간에 무너질지 몰라서
긴장 풀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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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진다는것.
적응한다는것.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려고 한다는 것.
틀을 깨지 못하는것보다 깰생각을 못하는것 자체가...
제일 무서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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