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고]정리중/DIARY

제목 아직 없음

728x90

11월 17일 오전.

 

일기는 띄엄띄엄 쓰게 될것 같다.

날씨가 이곳에 도착한 이래 매우 맑다.

 

바닷가 근처라 안개비에 아침마다 습해서 추웠는데 오늘은 햇볕도 따듯하고 바람도 시원하게 분다.

 

시내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이라 차가 없으면 이동이 힘들고 주중엔 숙소에서 휴식(?) 중이다.

 

시차 적응은 이제 좀 된것 같고...

 

주변을 구경을 해야하는데...

 

말이 안통하니 쉽지 않다.

 

인사말, 고맙다는 말, 숫자 정도는 알고 있어야 수월할텐데...

 

머리 속에 안들어가는데 이를 어째~

 

인터넷은...노트북에 무선이 잡혔다가 안잡혔다 한다.

 

일정 시간 이후엔 자동으로 아웃 되는것 같다.

 

지나간 일들을 정리해서 올려야 오래 기억이 될텐데....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정리를 해보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728x90

'[창고]정리중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의 분류  (0) 2012.11.17
아이팟 터치 리퍼를 맡겼었지  (0) 2012.11.17
날씨가 춥다.  (0) 2012.11.06
아이팟 터치 리퍼를 맡겼다.  (0) 2012.11.06
면세점 쇼핑  (0) 2012.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