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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오전.
일기는 띄엄띄엄 쓰게 될것 같다.
날씨가 이곳에 도착한 이래 매우 맑다.
바닷가 근처라 안개비에 아침마다 습해서 추웠는데 오늘은 햇볕도 따듯하고 바람도 시원하게 분다.
시내에서 좀 멀리 떨어진 곳이라 차가 없으면 이동이 힘들고 주중엔 숙소에서 휴식(?) 중이다.
시차 적응은 이제 좀 된것 같고...
주변을 구경을 해야하는데...
말이 안통하니 쉽지 않다.
인사말, 고맙다는 말, 숫자 정도는 알고 있어야 수월할텐데...
머리 속에 안들어가는데 이를 어째~
인터넷은...노트북에 무선이 잡혔다가 안잡혔다 한다.
일정 시간 이후엔 자동으로 아웃 되는것 같다.
지나간 일들을 정리해서 올려야 오래 기억이 될텐데....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정리를 해보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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