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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위에는 건물 아래는 주차장 상하수도는? 국가 땅은? iot 태양광 충전기 로봇 무인 들어오는 입구. 다리. 길 휀스 축대 화장실 2종근린생활시설 컨테이너? 경량철골? 더보기
작물재배 지원 서비스업이 뭘까? [ 분류코드 : 01411 ] 수수료 또는 계약에 의하여 밭갈기, 작물심기, 농약뿌리기, 가지치기, 작물 수확하기 등 작물재배에 수반되는 활동을 제공하는 산업활동을 말한다. 운전자와 함께 농업용 기계 및 장비를 제공하는 활동과 농업용수 공급활동이 포함된다. ・농약 뿌리기 서비스 ・작물 수확 서비스 ・농업용수 공급 ・농업 노동자 공급 ・과실 선과장 운영(01412) ・농산물 건조장 운영(01412)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 공급(36) ・농업 노동력 이외의 인력공급(751) 작물수확(곡작)서비스(기계수확대리), 과수작물재배관련서비스(노동자공급), 관개시설운영(농업용), 관정운영(농업용), 농기계대여(조작자딸린), 농수로운영, 농약뿌리기서비스, 농약살포서비스(기계살포대리), 농업노동자공급, 농업노동제공, 농업.. 더보기
시험을 앞두고 잡 생각 농장에 벌레 창궐...-_- 농약 공부도 해야하나...-_- 버섯학원 다니고 싶음.-_- 더보기
보건소에 갔다왔다 수정구 보건소. 정확히 전화 예약한 지 1주일 만에 예약이 잡혔다. 전화통화가 안되서 직접 예약하러 온 중국인도 있었다. 서류 작성하고 번호표 뽑고 접수. 신분증에 전에살던 주소가 인쇄되어 있었고 뒤에는 현 주소가 스티커로 붙어있었는데 꼬투리 잡히기 싫어서 등본을 하나 떼어 갔다. 인터넷으로 등본 발급해서 집에서 인쇄하면 공짜다. 아니나 다를까 내 신분증을 들고 뭐라고 하길래 등본을 펼쳐서 보여줬다. (마스크 때문에 뭐라 하는지 잘 들리지도 않는다.) 결제는 신용카드로 했다. 3000원. 급하지 않으면 보건소 가서 할만하다. 엑스레이 찍고 탈의실에 중국어 써있는거 보고 한국인지 중국인지 모르겠네. 거대한 항문용 면봉 들고 화장실 가서 ... 임무를 완수하고 나오니 버스에서 내린지 30분이 안됐네?!! 동.. 더보기
수정구 보건소 보건증 발급 안내 건강진단결과서 (보건증) 업무 안내 ▶ 재개일자 : 2020.11.02. (월) ▶ 접수 장소 : 수정구보건소 2층 민원실 ( ☎ 031-729-3836~7, 3870 ) ▶ 운영시간 : 9:00 ~ 18:00 / (시간대별 예약운영, 전화예약) ▶ 운영방법 : 사전예약제 (당일예약 및 접수는 불가합니다.) ▶ 예약 가능 시간 : 오전 9:00 ~ 11:00 / 오후 13:00 ~ 16:30 (점심시간, 주말 및 공휴일 제외) (오전 11:30 ~, 오후 4:30 ~ 는 소독·방역 및 마감 시간입니다.) **필독** ▶ 대상자 1. 성남시 주민등록등재자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청소년증, 외국인등록증) * 신분증에 기재된 주소가 성남시가 아닐 경우 등본 (성남시 주소 명시) 지참 * 청소년증.. 더보기
자기의 명을 아는 사람들은 시간을 허투루 쓸 수가 없다. 젊거나, 용신운이 남아있는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대비를 해야 하고 이미 나이가 들어 지나간 사람들은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해야 한다. 전생을 확신하는 사람들은 후생의 존재 역시 확신하며 만물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안다.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스스로 무언가 열심히 하는 사람의 행동에 미련하다고 손가락질 마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는 사람에게 손가락질할 시간에 스스로나 돌아보기를. ============================================================= -옛 생각나서 한마디. ㅋㅋ 난 피크시간대에 일 안 하고 전화로 연애질이나 하면서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더보기
너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뭔데? 이 질문을 2번 받았는데. 신념이 안 잡혔는지.. 머릿속에서는 어떤 건지 나만 아는 느낌 같은 설명하기 좀 그런 상황이 일어난다. 요즘 열심히 의료사회복지 과목을 듣고 있는데 3학점짜리 강의치 고는 너무 알찬 것 아냐? 교수님을 직접 만나고프다. 저번 주 뇌리에 박힌 한 가지는 예방, 치료, 재활의 현장이 있는데 내가 접목시키려는 분야는 예방인 듯하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내가 느긋할 땐 정말 느긋하고 움직일 땐 스케줄이 여러 가지가 한 번에 겹쳐버린다. 공부하는 과정도 마찬가지이고 그러다가 지치면 또 쉬어가고.. 근데 이번 하반기 이리 힘들 줄이야.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은 뭔데. ㅋㅋㅋㅋ 두리뭉실 한번 이야기하자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보고 싶어.] 사람한테 지친 사람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이 .. 더보기
명을 공부한다는 것 때가 있고 인연이 있어야 시작하는 법. 특히나 이 공부는 더욱 그러하다. 공부 시작 전 완전 무관심했던 1인. 내 사주가 어찌 생겼는지도 몰랐던 1인. 배우다보니 꾸준히 하게되고 학습의 다음 단계로 넘어갈때마다 새로운 책과 자료들과 사람들이 인연이 되어 연결이 되더라. 이 공부와의 인연없는 사람이 공부를 하게 되면 사주 겉만 핥다가 놔버린다. ㅋㅋㅋ 나는 이 과정이 너무나 신기해서 놓지않고 공부하다가 지금까지 왔다. 좋은 점. 때가 있다는걸 알고는 조급해하지도 안달내지도 않고.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얻을수 있는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에너지를 쓸 수있게된 것? 때가 되니 자연히 그리 되더라. 인과 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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